컨디션 관리를 잘못한 죄가 크네요ㅠㅠ

어쩌다 감기에 걸린건지ㅠㅠㅠㅠㅠ 

따뜻하게 잘 입고 다녔다고 생각했는데...왜 감기가 찾아와서..

절 이렇게 괴롭힐까요ㅠㅠㅠㅠㅠㅠ

 

방심한적 없다고 생각했는데ㅠㅠㅠㅠ 이렇게 또 감기에 걸렸습니다ㅠㅠ

항상 있던 일이라서 연례행사(?) 액땜(?) 이라고 치려고 했는데..

약도 먹으니까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ㅠㅠㅠㅠ

 

그래서....차라리 그냥 빨리 낫고 돌아오는게 낫겠다 싶어서...

잠시 글을 올리지 못할것같습니다ㅠㅠㅠ

 

죄송합니다ㅠㅠㅠ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ㅠㅠㅠㅠㅠ 날씨가 미친듯이 추워요ㅠㅠㅠㅠ

주말 지나면 나아진다는데....그래도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