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보의 이야기1 love&Hate - 공포장르의 모든것들... 사람에 따라 무서운 사진이 있을수 있습니다...저도 사진셀렉하면서 깜짝깜짝 놀랐어요..;;; 참..이게 이상한게 어떤 공포물은 재미있게 볼수 있고 어떤것들은 또 못보겠고... 같은 공포물인데도 피가 좀 덜나오는건 재미있거든요? 근데 제가 취약한 장르는 고어물?이라는거요. 그거...막 피가 튀고 고문하고.. 사람죽어나가고 막 어후....정말 못보는 장르중에 하나입니다ㅠㅠㅠㅠㅠ 그거 말고도 이상한 실험해서 크리쳐들 태어나는 것도 못보겠어요ㅠㅠㅠㅠ "괴물"도 간신히 봤는데ㅠㅠㅠㅠ 괴물나오는 장면은 거의 눈을 감고 봤다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헌데 참 사람이라는게 이상하게 못보는것일수록 더 보고싶어지고 그러더라구요. 왜 그러지? 정말 이상합니다. 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 한참 공포영화가 막 땡길 시.. 2020.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