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물1 저의 추억을 이야기합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서...그냥 막 떠들어보렵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꽤나 좋아했던 장르가 있었는데...그게 바로 ~맨, ~전사. 그때는 이게 무엇이었는지 몰랐는데 머리가 크니까 이런걸 특촬물? 전대물?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아직 둘의 차이점이 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저 어렸을때는 막 비디오가게? 비디오테이프를 빌려주는 가게가 있었어서 거기서 빌려서 보고 그랬는데(연식이 드러납니다...하아..) 점점 사라져가면서 관심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다가 한때 일본드라마에 빠져있었던 시기가 있었고, 배우들 필모파면서 다시 만났습니다. 뭐..어렸을때는 그런것들이 일본꺼였는지도 몰랐으니까요. 한국말로 말하는데 어찌 알겠습니까.. 더빙..뭐 이런것도 몰랐고, 당연히 한국말하는 사람들이 나오니까 .. 2020. 11. 10. 이전 1 다음